MC 왕영은과 가수 이용복이 라디오 진행자로서 방송활동을 재개하며 가수 강원래와 개그우먼 이영자는 TV 복귀에 이어 라디오로 활동무대를 넓힌다.
오는 20일 단행될 KBS 라디오 개편안에 따르면 `뽀미언니' 왕영은은 제2라디오 `안녕하세요 노주현ㆍ왕영은입니다'(오전 9시5분-11시)에서 진행을 맡아 1994년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후 10년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댄스그룹 클론의 강원래도 지난 9월부터 KBS 1TV의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고정코너 `강원래의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 3년만에 방송에 컴백한 데 이어 이번에 제2라디오 `강원래ㆍ노현희의 뮤직토크'의 MC를 맡아 라디오 DJ로 활동한다.
지난 7월 SBS TV `해결! 돈이 보인다'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개그우먼 이영자도 제2라디오 `이창명ㆍ이영자의 싱싱한 12시'의 MC로 나서며 라디오팬을 찾아간다.
또 25년만에 새 앨범을 낸 가수 이용복은 장애인 전문채널인 제3라디오의 신설 프로그램 `이용복의 음악산책'(일 오전 8-9시)의 DJ를 맡아 장애 극복담과 함께 일요일 아침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준다.
이밖에 2인조 그룹 `봄 여름 가을 겨울'이 2FM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랑해요'(오후 6-8시)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