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언어로 표현된 `SMS'(단문메시지)) 방송이 방송위원회의 경고 조치를 받았다.
방송위 산하 보도교양제2심의위원회는 시청자들로부터 SMS를 통해 접수된 문구를 방송하면서 비속어, 은어, 축약어 등 이른바 `외계어'를 여과없이 내보낸 JEI스스로방송의 `쏜베리 가족 탐험대'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고 8일 말했다.
심의위는 JEI스스로방송이 `정ㅁ1 장ㅁ1 옥01 성화 승흐1 미린ㅇ1 -★우ㄹ1우정 벤ㅊ1말쟈 016-XXX-6095' 등같은 전혀 알 수 없는 말로 이뤄진 SMS를 방송에 내보내 언어훼손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심의위는 "앞으로 방송에서 SMS 활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업자의 자체심의 강화를 유도하는 한편 적발시 강도높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