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재단 3층 다산홀에서 '2004년 문예진흥지원금' 지원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기존의 문화예술 진흥지원금 제도가 일부 개선된 점에 초점을 맞춰 문화예술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지난해와 달리지는 부분은 △새로운 지원분야 신설 △최소지원 금액 설정 △심사위원 심사 후 공개 등이다.
지원부문은 기존 장르에 포함되지 않던, 퓨전예술을 포함한 실험 예술분야(일반지원분야)와 문화정책 연구분야(특별지원분야)를 신설, 지원부문을 확대한다.
또 일반지원 지원금 규모 가운데 최소 지원금을 3백만원 이상으로 설정해 과거 소액다건주의의 단점을 보완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불만이 많았던 심사위원 명단을 내년부터는 심사 후 공개한다.
이날 공청회를 통해 수렴되는 의견은 14일 개최되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하며, 16일 공고를 거쳐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게 된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