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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술전시관 '뉴스레터' 창간호 발간

지역미술의 오늘과 내일 담아

수원미술전시관(관장 이석기)이 소식지 'News Letter' 창간호를 발간했다.
계간지 형태로 발행하게 될 뉴스레터는 미술전시관 안내, 지역 미술계 소식, 대두되는 지역 미술계의 문제점 등 수원 지역 미술계 소식을 전하는 최초의 소식지다.
이번 호에서는 소나무S.갤러리 관장인 전원길씨가 '작업실 운동을 위하여'라는 칼럼을 통해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작업실 운동'의 새로운 시도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월 열린 수원미술전시관 기획전 '지팡이와 방망이'전에 대해 강남대 김미경 교수가 쓴 '어떤 여성들의 시각'이란 제목의 전시리뷰가 실렸으며, 두 번째 기획전 '김학두팔순미전'에 대해 이석기 관장(미협 수원지부장)이 '행복과 평화, 사랑을 표현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쓴 리뷰를 수록했다.
이어 '구리인간'으로 유명한 조각가 안재홍씨에 대해 경기대 박영택 교수가 바라본 '조각가 안재홍-안재홍이 만든 몸들'이 실려 지역미술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드러낸다.
지난 9월부터 미술전시관 위탁 관리를 맡게 된 한국미협 수원지부 회원들이 주측이 돼 만든 '뉴스레터'는 지역 미술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 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하는데 촉진제가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석기 관장은 뉴스레터 발간사에서 "앞으로 수원미술전시관은 소모적이고 연례적인 전시는 자제하고 작가로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전시회를 지향하겠다"며 "뉴스레터는 앞으로 전시관과 지역미술계의 발전방향, 문제점 등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지역 최초의 미술잡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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