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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8명 예술로 초대

'영은미술관'서 무빙 마인드展 오늘부터 열려

꾸준히 자기세계를 펼쳐나가는 중진작가 8명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경기도 광주 쌍령리에 위치한 영은미술관(관장 박선주)이 미술관 초대 기획공모전에 당선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무빙 마인드(Moving Mind)' 전을 연다.
당선된 작가들은 정재철 전지연 문경리 홍연인 유현정 이혜민 이승준 이기칠 등 8명으로 회화, 조각, 비디오영상, 설치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 작가들이다.
'무빙 마인드'는 표류하는 오늘의 미술계에서 예술의 근원적 의미를 안고 자기세계에 몰두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 사전적 의미로 마음과 정신, 지성과 지각을 뜻하는 'Mind'는 지성의 소유자를 일컫는다. 'Moving'은 움직이며 이동하고 진보하는, 선동하고 감동시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영은미술관 김미진 부관장은 "예술의 영원함에 기여하는 이들 8명의 작품세계는 단순한 마음의 표현 차원을 넘어서 조용한 이동이며, 선동이고, 진보임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031)761-013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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