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8~19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한화리조트에서 사무소장, 노동조합 분회장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화합을 위한 ‘경기농협 노·경 한마음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전진대회는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전략회의, 분회장회의, 신충식 NH농협은행장의 특강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경기농협은 앞으로 노·경 한마음 농촌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