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플루트오케스트라(단장 류호성)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지난 2000년 '수원플룻앙상블'로 창단한 이 단체는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플루트 연주를 통해 플루트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플루트강사, 음악교사, 음악학원장, 일반인 등 전공, 비전공인들이 섞여 단원을 이루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마을음악회, 교도소, 병원음악회, 주말 야외 연주, 오지학교 방문 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4회 정기연주회에는 수원플루트오케스트라, 쉬즈플루트앙상블, 수원청소년플루트앙상블, 현악4중주단 등 80여 명의 플루티스트들이 참여해 웅장한 무대를 펼친 예정.
정광원(수원여대 교수)의 지휘로 비발디의 사계, 포레의 시칠리안,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을 선보이며 한신대 양은심 교수가 왈츠, 탱고, 차차차, 룸바 등 라틴댄스도 펼쳐보인다. S석 5천원. A석 3천원. (031)273-9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