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팝ㆍ재즈 그룹 푸딩이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맛있는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첫 공연을 연다.
푸딩은 리더 김정범(피아노)을 중심으로 염승재(기타), 이동근(베이스), 김진환(퍼커션), 윤재현(드럼)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국방부 군악대에서 만난 인연으로 제대 후에 결성됐다.
최근 데뷔앨범 `If I Could Meet Again'에는 경쾌한 라틴풍 멜로디의 `Thanx', 연주자 전제덕이 참여해 리메이크한 김창완의 `안녕' 등 감성적이면서도 밝은 퓨전 재즈풍의 12곡을 담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Thanx'와 `안녕'을 비롯해 `Maldive',`Ave Maria', `A little girl dreaming' 등 데뷔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꾸며지며 특별 게스트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출연한다. ☎(02)2069-29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