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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독창회, 더 오페라'

8∼9일 수원 무대에 선다

'이문세독창회, 더 오페라'를 들고 전국 투어콘서트 중인 이문세가 오는 8∼9일 이틀간 수원 무대에 선다.
올해 상반기 펼쳤던 '더 오페라' 전국투어가 전반전이었다면 지난 9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돌입한 하반기 공연은 후반전에 든다.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수원 공연은 후반전 그 두 번째 무대가 되는 셈이다.
전반전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으며, 이문세는 이 기간동안 13개 도시를 돌며 40회 공연을 가졌고, '전회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다시 돌입한 후반전은 서울, 수원 공연에 이어 부산, 의정부를 비롯해 제주도까지 모두 18개 도시에서 마련된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모두 잡힌 것은 아니지만 내년 초까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사 프라임컬쳐가 주관하는 이번 수원 공연에서는 지난 상반기 투어 동안 인기를 끌었던 하이라이트를 다시 재연해 보여준다. 또 그의 히트곡 '빨간내복' '붉은 노을'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깊은 밤을 날아서' 등과 숨겨진 곡들을 함께 선사한다.
이뿐 아니라 상반기에 보여주지 못했던 장면들을 새로운 연출과 구성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이문세독창회만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연시간 8일(토) 오후 7시. 9일 오후 5시. 입장료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A석 3만3천원. 문의 (031)224-9010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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