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가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대한빙상연맹은 다음 달 4일부터 나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3~2014 삼성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에서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둔 2009년 2차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남·여 500m, 1천m, 1천500m와 남자 5천m 계주, 여자 3천m 계주에서 총 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쇼트트랙 강국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31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열전을 펼친다.
개최국 한국에서는 남자 대표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자인 신다운(서울시청)과 박세영(단국대) 등, 여자 대표로 박승희(화성시청)와 조해리(고양시청) 등이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