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경기연맹은 유소년 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한강시민공원에서 어린이 체험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2013 키즈런 챌린지’라는 이름이 붙은 이 행사는 유치부(6∼7세)와 초등부(1∼6학년)를 대상으로 육상에 대한 친밀감과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달 28일 첫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장애물 경기와 필드 경기를 체험할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이벤트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들은 공인 기록증과 음료수, 특별 사은품을 제공받고 부문별 최고기록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11월 23일 행사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43)도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육상연맹은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유소년 육상프로그램(키즈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도입이 활성화돼 유소년 저변을 확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육상연맹 오동진 회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키즈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육상 저변을 넓히는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육상연맹 홈페이지(http://www.kaaf.or.kr)나 육상 이러닝센터(http://e-learning.kaaf.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문의: 02-414-3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