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앤틱 업체들이 참가하는 「2003 가을 앤틱 페어(Autumn Antiques Fair)」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가구 부문과 장식품 부문으로 나눠 100년 이상된 콘솔, 뷰로, 암체어등 앤틱 가구를 비롯하여 그림, 카펫, 시계 등 앤틱 장식품들을 선보인다.
소피아 앤틱, 제뉴인 앤틱, 코로넷 앤틱, 캘러리포인트 앤틱, 퀸스 앤틱, 크라운 앤틱, 스칼렛 앤틱, 빛나리 앤틱 등 국내 앤틱 업체들과 소유, 실크로드 갤러리 등 패브릭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소호앤노호, 알레, 헬레나플라워, 제인케이, 라페트 등 플로리스트들이 전시장 내외부 전체의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맡았다.
또한 앤틱의자와 곰인형 테디베어가 '100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된다. 미국 제26대 대통령 테오도어 루스벨트의 애칭 테디(Teddy)에서 이름을 딴 테디베어는 세상에 선보인지 올해로 101주년을 맞는다. 다양한 앤틱 의자들과 함께 한국테디베어협회의 후원으로 유럽 각국의 민속의상을 입은 테디베어들이 등장한다.
그밖에 앤틱딜러 방찬식씨와 앤틱 컨설턴트 최지혜씨의 앤틱 아카데미, 플로리스트 곽영미씨의 명품 플라워 강좌, 카펫 전문가 무하마드 무니르 라나씨의 페르시아 카펫 강의 및 푸드 스타일리스트 유진경씨의 앤틱 테이블 세팅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있다.
이번 행사는 메가피알과 월간 「메종」이 주관하고 국민은행 프라이빗뱅킹 GOLD&WISE,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로얄스위트 및 ASSET ALTERNATIVES가 후원한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562-4172(메가피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