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이대호(31)에게 4년간 18억엔(약 194억원)에 달하는 메가톤급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이대호가 오릭스 버펄로스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며 자금이 넉넉한 소프트뱅크가 이대호 쟁탈전에서 이길 좋은 찬스를 맞았다고 16일 인터넷판에서 전했다.
오릭스는 2년 계약이 끝나는 이대호에게 2년간 7억 엔(75억 7천만원)에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대호는 2년간 주포로 활약한 성적을 근거로 2년 8억 엔(86억 5천만원)을 요구했다.
닛칸스포츠는 이대호와 오릭스 측의 협상이 결렬될 공산이 짙다면서 한신 타이거스와 소프트뱅크가 이대호 영입에 나서면 본사의 적극 지원을 받는 소프트뱅크가 경쟁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