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제작 튜브픽쳐스)가 아르헨티나 개봉 첫주에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배급사 튜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 9개 관에서 선보인 '집으로…'는 '프레디 앤 제이슨', '이탈리안 잡' 등 큰 규모로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들 사이에서 주말 1만47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영화가 개봉된 것은 '집으로…'가 처음. '집으로…'는 '할머니의 집'을 뜻하는 '카미노 아 카사' (Camino A Casa)라는 제목으로 현지에서 상영되고 있다.
튜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클라린'이나 '라 나시온' 등 현지의 유력신문이 별 다섯 개 만점에 네 개를 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첫주 성적이 좋아 두 번째주에는 4개의 극장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현지에서도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에서와 같이 '집으로…' 열풍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