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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박주영 반가운 그라운드 아쉬운 출전시간

리그컵 16강전 후반 36분 교체 투입
1년 7개월만의 복귀전 활약없이 마쳐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골잡이 박주영(28)이 1년 7개월 만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박주영은 30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피털원컵(리그컵) 4라운드(16강)에서 아스널이 0-2로 뒤지던 후반 36분 애런 램지와 교체돼 운동장에 투입됐다.

박주영은 올 시즌 처음이자 1년 7개월 만에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박주영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것은 2012년 3월 7일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마지막이었다.

지난 시즌 박주영은 셀타 비고(스페인)로 임대돼 아스널에서 뛰지 못했다.

박주영은 지난달 캐피털원컵 3라운드를 앞두고 1군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돼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그러나 당시에도 끝내 사령탑의 호출을 받지 못해 복귀하지 못한 바 있다.

박주영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복귀전을 그대로 마무리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기엔 출전 시간도 부족했다.

아스널은 첼시에 0-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전반 25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선제골, 후반 11분 후안 마타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아스널은 후반 44분 산티아고 카소를라의 왼발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나 영패를 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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