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인 창조기업 창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연구원은 5일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여성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1인 창조기업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유효한 대안”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중기연은 “1인 창조기업은 창의·유연·신속성을 보유한 사업모델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적은 돈으로 창업할 수 있고 재택근무가 가능해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어 여성에게 긍정적인 사업 여건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중기연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이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아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유연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1인 창조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여성 1인 기업이 전체 1인 기업의 39.7%를 차지하지만, 여성 1인 창조기업은 전체 1인 창조기업의 16.5%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기연은 “여성에게 유용한 사업 모델임에도 여성의 1인 창조기업 창업 비중은 낮은 편”이라며 “업종별 특성에 따른 창업증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성 1인 창조기업 활성화 전략으로는 판로 다양화, 지식재산권 보호, 여성 프리랜서·재택사업자 양성화 등 업종별 특성에 따른 정책지원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