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수원지부가 예비 음악인인 청소년을 위한 '2002 청소년 음악회(2002 Music young boy and girls)'를 오늘 오후 7시 30분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청소년 음악회는 음대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연주회 기회를 부여, 자기발전의 계기와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 경험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청소년 음악회에는 제32회 전국어린이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여지은(수원 영동초 6학년·피아노)양과 제15회 난파 전국 중·고 음악콩쿨 대상자인 백승희(서울영신여고·성악)양이 출연한다. 또 수원 음악협회 회원인 각 학교 음악교사들이 추천한 김영복(영신여고·첼로), 백영아(영복여고·성악), 서미화(영신여고·대금), 고서진(영복여고·첼로), 최아름(영복여고·오보에), 최아진(매원중·바이올린), 이유리(영복여고·첼로) 등이 참여해 풋풋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 수원 음협 사무국장 박춘식씨는 "음악인이 되고자 열심히 기량을 닦고 있는 꿈나무들에게 무대경험의 기회를 줘서 음대진학으로 가는 길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싶다"며 "실제로 청소년음악회에 출연했던 아이들 대부분이 음대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전해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혜진기자 lhj@kgs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