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들은 “이번 공연이 팀 탈퇴가 결정된 정니콜과 유학 예정인 강지영 등 현재 다섯 멤버의 마지막 일본 무대일 가능성이 높다”며 “카라 멤버들은 앙코르곡을 부르다가 멤버 전원이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카라는 27일 발매되는 신곡 ‘프렌치 키스’ 등 27곡을 선보였으며, 두 번째 일본 투어는 7개 도시 14차례 공연으로 12만 명을 동원했다.
또한 다음달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DSP미디어의 첫 자사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