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맞아 현재 연길시 여러 학용품가게에서는 학생 관련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있다.
기자가 찾은 여러 상가의 업주들도 지난주부터 이미 책가방, 문구류 등 입학 필수 제품 등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연길백화상가 학용품판매 코너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본격적으로“새학기 맞이”에 들어섰고 아동용 책가방 판매가 전년 같은 시기보다 10% 정도 상승, 학용품수요는 물론 미술용품인 그림물감과 색연필도 최근들어 판매량이 늘어나 각각 지난 동기 대비 15~20% 늘어날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문구류가운데 7~12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미키마우스, 인어공주 등 만화 캐릭터용품 판매가 두드러지고있는 추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 통계를 살펴보면 캐릭터제품 판매가 최대 1.5배가량 증가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흥소학교 부근의 모 학용품가게에서 만난 학부모 리씨는 소학교 3학년에 다니는 딸애한테 색연필과 가방 등 관련 제품 100여원어치 사면서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해마다 새학기를 맞아 아이에게 더 열심히 공부하라는 의미로 사줄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연길백화상가 학용품판매 코너의 유소민씨는 “지난 황금돼지해(2007년 출생) 어린이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등 객관적요소로 평년 대비 소학교 입학생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현재 관련 용품이 호황을 맞을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