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저축통장을 훔쳐 거금을 인출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21일, 돈화시공안국 민주파출소는 동료의 통장을 훔쳐 현금 4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있는 리모(남, 44세)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혐의자 리모는 류모가 잠간 외출한 틈을 타 그녀의 가방을 뒤졌다가 4만원이 저축되여 있는 통장과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발견했다. 비밀번호를 기억한 그는 바로 통장을 훔쳐 당일 현금 4만원을 모두 인출했다. 18일, 통장이 분실된것을 발견한 류모는 은행측에 분실신고를 했고 은행측으로부터 통장에 저축되여있던 현금이 지난달 13일 모두 인출되였다는 통보를 받자 즉시 경찰에 제보했다.
21일, 리모의 행적을 파악한 경찰은 즉시 그를 검거했다.
민주파출소 진지복부소장은 피해자가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통장 사이에 끼워둔것이 화근이였다고 분석하면서 시민들이 통장, 은행카드 등 물품을 보관할 경우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나 비밀번호를 련상케 하는 단서를 분리해서 보관할것을 조언했다.
/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