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예비후보는 3일 부평역 앞 선거캠프에서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00만 인천시민의 꿈을 이룰 ‘위대한 인천시대’를 개막한다”고 선언했다.
개소식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홍문종 당 사무총장, 서청원 전 대표, 이인제 의원, 한영실 숙명여대 전 총장, 전국노래자랑의 방송인 송해 등 각계 인사 5천여명이 참석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최연소 군수, 구청장, 시장의 충분한 공직경험과 3선의 국회의원과 3번의 장관 역임에 과분한 마음이 앞선다”며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앞으로 인천시민을 위해 꼭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오는 6월4일 이후 인천시는 빚더미에 허덕이는 패배감이 아닌, 후손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가진 도시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역발전 못지않게 정치발전을 위해 지난 세월을 뛰어왔다”며 “오는 23일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인천시민에게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우여 대표와 서청원 전 대표 등 참석인사들은 “유정복 예비후보는 이 고장의 ‘토박이’로서 구석구석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과 부채문제를 해결할 맞춤형 사람은 유정복뿐”이라고 추켜 세웠다.
참석한 시민들 중 일부는 ‘빚더미와 부정에 빠진 인천을 구해 달라’ ‘육아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메모 수백통을 남기기도 했다.
/인천=이범수기자 i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