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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수요 세계적으로 증가

태웅 (044490)

 

지난 2월 저점을 기준으로 거래소 시장이 반등했지만, 여전히 종목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에 나타난 반등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코스닥 종목장세 이후에 거래소 시장으로 다시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라 봤지만, 실제 일부 우량주들을 제외하고 코스피 우량주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업종 순환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우량주 시세가 연속성이 없다는 말과 같은데, 이는 강한 업종 순환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즉, 단기 시장의 방향을 주도하는 중기 주도주가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시세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이다.

실제로 코스닥 종목들은 거래소 시장의 상승 과정에서 소외돼 지난 상승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았고, 그러한 이유로 향후 전망이 긍정적임에도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종목들이 많다.

게다가 지난 1년간 종목장세가 더 강해지면서 이런 종목들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필자가 강조한 종목들도 여전히 강한 모습이다.

오늘은 그 중 태웅을 보고자 한다.

태웅은 과거 풍력테마주로 유명했던 종목이다.

그러던 것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로 관련 산업이 침체된 영향으로 한 차례 큰 가격 조정을 받고 최근 반등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상황도 긍정적이다.

세계 경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거니와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수요와 산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녹색 성장으로 대변되는 신성장 산업은 아직 기회가 많다고 판단된다.

이는 현재 움직이고 있는 태양광 테마나 LED테마와 그 성격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심각한 스모그 현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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