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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보행거리에 ‘지하상가’

내달 착공… 지면부분은 록화휴식구역 건설

15년전 건설한 연길시국부상업보행거리가 “질서없고 어지러운” 인상으로 각인되면서 철거의 운명을 맞이하게 되였다. 현재 보행거리 90% 이상 상가가 전부 영업을 중지한 상태이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의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철거작업을 마친후 현재 보행거리는 지하상가로, 지면부분은 록화휴식구역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목전, 연길시의 관련 부문에서는 상호와 조률, 안치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중에 있으며 5월부터 마무리작업을 마치고 지하상가건설을 착공할 계획이고 공사는 3기로 나누어 3년 안에 준공하게 된다.

2000년에 건설된 연길시국부상업보행거리는 연길시상업권의 중심지역에 위치해있고 쇼핑, 오락, 문화, 미식, 관광을 일체화한 상업구역이며 다년간 연길도시형상의 명함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상가의 위치가 불합리하여 소방우환이 존재하고 관련 부문의 감독관리가 미흡한 등 원인으로 점차 도시위생의 사각지대로 전락되면서 엄중한 안전우환이 존재했다.

보행거리에서 5년간 영업을 해왔다는 최씨는 “겨울이 되면 난방을 위해 난로불을 피운다"며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연통을 보면서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것도 알지만 다른 난방방법이 없으니 어쩔수 없다”는 것이 그의 립장이다. 주 12기 정협위원인 송계하도 보행거리의 안전,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 지난해 정협회의기간에 관련 제안을 제출했다. 송계하는 “보행거리의 길바닥은 심하게 파손됐고 오가는 자전거, 삼륜차, 오토바이 등은 안전우환이 적지 않으며 전 시의 형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있다”고 말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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