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에서 사회주의시장경제에 알맞는 사회복리봉사체계를 수립하고 표준화건설을 추진해 도시와 농촌 복리중심의 봉사수준이 성내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일전 도문시는 길림성을 대표하여 북경에서 열린 "제3회 중국국제양로봉사업박람회"에 참가해 도문시의 사회복리봉사중심의 특색을 자랑할수 있는 영예를 누렸다.
도문시민정국에 따르면 이 시에서는 사회복리기구의 시설규범화를 목적으로 도합 750만원을 투입해 선후로 3개의 농촌사회복리중심 확장건설과 난방공사, 주방 및 소방경보시스템 개선공사를 완수하였다. 지난해에는 또 11만원을 투입해 3개의 농촌사회복리중심에 연기경보장치와 인터넷감시설비를 설치하여 복리중심의 경쟁실력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자녀가 없는 로인, 자기관리가 어려운 로인, 생활원천이 없는 "3무"로인의 양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500만원을 투입하여 일류의 도시복리봉사중심을 건설했는데 지난해 6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되고있다.
현재 이 복리중심에는 260개의 침대가 있으며 103명의 로인이 입주해있다. 이 복리중심의 운영으로 도문시는 도시양로에서 소형기구에 의지해오던 국면을 타개했고 설비 및 관리의 부족점을 해결했다.
로인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하여 도문시에서는 또 로인활동중심을 건설했다. 이 중심은 면적이 1500평방메터 되는데 무용협회를 비롯하여 로인들로 구성된 4개 사회단체의 400여명 로인들이 장기적으로 활동을 하고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당면 도문시에서는 전문간호기능을 갖춘 양로원이 없는 실정에 비춰 제2복리봉사중심을 건설하려고 계획하고있다. 현재 전기준비작업을 마치고 7월초에 시공하게 되는 이 봉사중심은 사용에 투입될 경우 자립능력을 상실하거나 반가량 상실한 로인 300명을 수용할수 있으며 해당되는 로인들에게 생활간호와 의료재활 등 봉사를 제공할수 있게 된다.
/한옥란·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