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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전기료금 조회 가능

연길시 하남가두에 사는 윤씨는 지난달 15일 아래와 같은 문자서비스를 받았다.

"존경하는 고객님, 금월 당신의 전기 사용량은…사용금액은…통장잔액은…"

국가배전망 길림연변분공사가 5월부터 휴대폰문자로 전기료금 사용정황을 발송한것이다. 이 서비스를 개통하기 위하여 3월부터 고객들의 휴대폰번호 수집사업을 진행했다.

관련 준비단계사업을 거친후 요즘 국가배전망 길림연변분공사 사업일군한테 전화하거나 영업청으로 찾아가 관련수속을 밟으면 무료로 문자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국가배전망 길림연변분공사 영업과과장 곽위충은 "수년간 통지서를 문에 붙이는 방식으로 전기료금 사용정보를 통지해서 고객들이 일정한 편리함을 느꼈지만 자주 집을 비우는 주민들이 미처 통지서를 보지 못하여 제때에 전기료금을 내기 어려운 문제점도 있었고 문에 붙여놓았던 통지서가 떨어져나가 없어지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전기료금정보 전달을 한층 더 잘되게 하기 위하여 문자서비스를 도입한것입니다"고 밝혔다.

료해한데 따르면 국가배전망 길림연변분공사의 문자서비스는 모두 무료이고 문자서비스를 개통한후 주민이 국내든 국외든 문자만 받을수 있는 정황이라면 매달 중순에 문자로 전기료금 사용정황이 발송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료금정책,정전정보,안전전기사용정보 등 다양한 정보도 받을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주민들의 휴대폰정보 수집단계라서 휴대폰으로 전기료금 정보 발송과 기존 통지서를 문에 붙이는 방식을 모두 사용합니다. 그리고 문자서비스에 불편을 느끼거나 문자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계속 인공통지의 방식을 취할것입니다"고 국가배전망 길림연변분공사 사업일군 형자엄이 소개했다.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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