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한국 남자 사이클 단거리 강자’ 임채빈(국군체육부대)이 2014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채빈은 25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일반부 스프린트 경기 1~2위 결정전에서 강동진(울산광역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임채빈은 대회 이틀째 남일반 1㎞ 독주경기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임채빈은 이날 양승제로 열린 스프린트 1차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차를 보이며 승리를 거둔 뒤 2차전에서도 여유있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여일반 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는 조선영(인천시청)이 김수진(부산지방공단스포원)을 상대로 1차전을 승리한 뒤 2차전을 내줬지만 마지막 3차전에서 앞바퀴가 먼저 결승전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현지(인천시청)는 이 종목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고부 제외경기에서는 김웅태(가평고)가 조민우(강원체고)와 서민석(충남 목천고)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일반 단체스프린트 3~4위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충남 금산군청을 따돌리고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