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화 저절씨구 좋구나 좋네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네~"
13일, 룡정시 삼합진에 위치한 망강각에 도착하니 룡정시구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창 춤판을 벌리고 있었다.
천불지산국가급자연보호구의 핵심구에 있는 삼합진에서는 최근년간 "변경특색이 있는 생태적이고 문명한 변경무역관광명진" 건설을 목표로 기초시설, 봉사시설, 특색산업을 적극 발전시킴으로 하여 해마다 관광객이 10여만명을 웃돌고있다.
삼합진의 주요 관광명소는 망강각, 백년가옥, 삼합통상구, 한왕산성, 100메터 괴이비탈 등이 있으며 삼합-회령 1일 관광코스도 얼마전에 개통됐다. 풍부한 볼거리외에도 삼합진은 먹거리도 풍성하다. "송이버섯의 고향"이라고 불릴만큼 송이버섯은 이 진의 특색산업이다.
이 진의 송이버섯생산량은 년간 30만톤 이상에 달하며 천혜의 땅에서 생활하는 이곳 주민들은 송이버섯보신탕, 송이버섯계란찜, 송이버섯영양밥 등 다양한 송이버섯료리를 개발해냈다.
송이버섯외에 사과배 또한 이 진의 기간산업인데 재배규모가 380헥타르에 달한다.
관광객들로 하여금 조선족민속전통을 체험하고 농촌 특유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삼합진에서는 부유촌에 500만원을 투입하여 50개의 전통가옥을 건설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전통가옥들에서는 올해내에 정식으로 관광객을 접대할 예정인데 부유촌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해 또 널뛰기, 그네뛰기, 찰떡치기, 김치담그기 등 체험활동도 조직할 타산이다.
/김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