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1, 2라운드에서 앤절라 스탠퍼드(미국), 아자하라 무뇨스(스페인)와 한 조에 편성됐다.
세계랭킹(7일 기준) 3위인 박인비는 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영국 랭커셔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랭킹 14위인 스탠퍼드, 19위인 무뇨스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4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작년 대회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찰리 헐(잉글랜드)과 한 조에 묶였다.
2012년과 2008년 우승을 거머쥔 신지애(26)는 노무라 하루(일본), 에마 테일리(미국)와 겨루고, 2001년 챔피언 박세리(37·KDB금융그룹)와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은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