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0일 ‘2014년 대형 자유계약선수(FA)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7년간 1억3천만달러를 받고 텍사스에 입단한 추신수의 승리 기여도(WAR)가 0.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SI는 “프린스 필더, 주릭슨 프로파, 맷 해리슨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는 등 불운한 텍사스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이 추신수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는 실망스러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0.250, 출루율 0.373, 장타율 0.39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그가 신시내티 레즈에서 기록한 타율 0.285, 출루율 0.423, 장타율 0.462에 못 미친다.
도루도 6번 시도해 3번만 성공하고 수비력도 평균에 못 미친다고 SI는 비판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