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로는 최초로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던 공포물 '엑스텐션'이 최근 일부 장면을 삭제한 채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31일 개봉한다.
영화 '엑스텐션'은 지난 8월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지만 허위로 등급분류필증을 만들어 극장에 돌린 뒤 개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홍보사 래핑보아는 12일 "절단된 시체의 머리를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이나 톱으로 사람을 난자하는 장면, 여성에 대한 지나친 폭행 등을 담고 있는 38초 분량을 삭제해 최근 심의를 넣었고 18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엑스텐션'은 시골 친구집을 방문한 여자 주인공이 연쇄살인마의 이유없는 습격 을 받는다는 줄거리의 영화로 26살 프란시스 아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