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전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복 우선협상대상으로 휠라코리아의 제품이 선정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1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전대회 경기도선수단복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휠라사의 제품을 우선협상대상으로 확정했다.
휠라 제품에 이어 케이-스위스(K-SWISS)의 제품이 2순위, 험멜 제품이 3순위로 뽑혔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휠라와 케이-스위스, 험멜 등 3개 제품이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사전대회가 초가을인 9월 초에 개최되는 만큼 계절적 특성과 품질, 장애인 특성, 디자인, 기관 이미지 등을 고려해 면밀한 심사를 거쳐 휠라의 제품을 우선협상대상으로 뽑았다.
도장애인체육회는 휠라 제품을 출품한 업체와 우선협상을 벌여 납품 조건이 맞을 경우 휠라 제품을 선수단복으로 확정해 8월 말 각 종목별 선수단에 전달하게 된다.
그러나 협상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2순위, 3순위 제품과 차례로 협상한다.
한편 올해 제34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로 일원화 돼 동시에 개최되며 주개최지인 인천광역시의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에 따라 사전대회(경기도·9.1~3)와 공식대회(인천시·11.4~8) 나눠 개최된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