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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원 유병헌 원장 취임

"수원의 역사·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원문화원을 이끌어나갈 새 수장, 유병헌(64·사진) 원장이 15일 이·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4대 원장 김종기씨에 이어 새롭게 수원문화원을 이끌어 나갈 유병헌(64) 원장은 제5대 수원시 의회 의원, 6대 시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지난 97년부터 수원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봉사협의회 고문, 매산동 자문위원회 고문, 극동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수원문화원은 지난 7월 김종기 전 원장이 전국문화원연합회 경기지회 지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15대 원장으로 현 유병헌씨를 단독 추대했다. 그러나 유 원장은 전임 원장의 임기만료 기간인 이 달 말까지 원장으로 취임할 수 없어 그동안 원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이날 유 원장은 "3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지닌 수원문화원의 역사를 바탕으로 수원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57년 10월 개원한 수원문화원은 4대까지 시장이 문화원장을 겸직했으며, 1964년 제5대부터는 민간인이 원장으로 선출, 지금까지 총 9명의 문화원장이 이곳을 거쳐갔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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