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23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18세 이하(U-18) 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한국은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95-38로 크게 물리쳤다.
변준형(인천 제물포고)이 15점, 전현우(울산무룡고)가 14점으로 활약했다.
이 대회에는 14개 팀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12강 결선 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상위 3개국이 2015년 그리스에서 열리는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과 2012년 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했다. 최근 우승은 2000년 제16회 대회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