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문화센터 회원 작품 바자회가 열린다.
신세계 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한 회원 120여명이 직접 만든 작품 약 800점을 전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어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다.
전시 강좌 및 작품으로는 천연섬유를 소재로 독일의 전통 헝겊인형을 손수 만드는 '발도로프 인형', 헌 가구나 액세서리에 그림과 사진을 오려 붙여 리폼 한 '데코파쥬', 구슬로 지갑이나 액자를 장식하는 '구슬공예' 그리고 그림 4∼5장을 입체적으로 겹치게 해 회화미를 부각시켜 장식액자를 만드는 '쉐도우박스' 등이 있다.
이밖에도 생활 도자공예와 에그아트, 한지그림공예, 칼라점토 등 총 16강좌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주로 만원 안팎의 가격에 판매하게 되며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전시장 안에는 모금함을 비치해 별도의 성금도 마련한다. 오픈행사는 19일 오전 11시. (032)430-115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