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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9명, 공로상 10명 각각 수상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회장 정규호)는 22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경기예술인세미나 및 제15회 경기예술대상 및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5회 경기예술 대상에는 김정환(사진) 서정희(국악) 김성봉(음악) 심황섭(문학) 방두영(미술) 김완식(연예) 주효만(연극) 김진원(무용) 신계철(건축)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1년 동안 경기예술 발전에 공로를 세운 예술인들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에는 김덕기 최홍민 이석구 양만규 임무 최승선 정한우 이상헌 송주현 손재석씨에게 돌아갔다.
정규호 회장은 "한해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예술이란 외길을 걸어오며 지역예술 활성화에 큰 일을 해낸 이들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공로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경기예술인 세미나'에서는 경기예총 김성태 수석부회장과 사진협회 이수연 경기도지회장이 각각 주제발표자로 나서 경기예총이 거듭나기 위한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예술 발전과 예총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펼친 김 부회장은 "60∼70억원의 자본이 투입되는 대형공연에 비하지 못할 바에야 지역예술은 가장 순수하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예술인들의 땀이 베어 있는 작품이라야 한다"고 강조, "예술의 성격을 가리지 말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모두가 하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사진협회 이 지회장 또한 지역예술인과 행정관청의 유기적 연계를 강조했다. '전환기의 지역예총'이란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그는 "예총이 전환기에 처해있다는 것은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라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주변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예술인들 스스로 노력하고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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