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세계적인 팝스타 윌 스미스의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한다.
박진영의 소속사 JYP프로덕션은 "윌 스미스가 지난 11일 그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박진영씨가 작곡한 곡의 녹음을 끝냈으며 앞으로 한 곡을 더 녹음한 뒤 내년 5월 발매 예정인 신보에 실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수록곡보다 많은 곡을 녹음하는 관행으로 볼 때 선곡 작업이 남아 있지만 큰 무리가 없다면 최소 한 곡 이상은 박진영의 곡이 앨범에 실릴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한국 작곡가가 세계적 팝가수의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한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이는 박진영이 미국 팝 시장에 진출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후문이다.
현재 지난 6월부터 미국 LA의 스튜디오에서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박진영은 앞으로 스미스 말고도 가수 에이머리(Amerie), 인기그룹 B2K의 앨범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JYP 프로덕션은 전했다.
윌 스미스는 세계적인 팝가수이자 영화배우로 전세계 1천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중이며 영화 `맨 인 블랙'과 `나쁜 녀석들'로 많은 국내팬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