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인 L엔터테인먼트사는 28일 "전속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피해를 봤다"며 모 방송사의 인기 드라마 `인어아가씨'에 주연급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김성택씨를 상대로 연예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L사는 신청서에서 "지난 4월 모든 연예활동에 대한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의 5년간 전속계약을 김씨와 맺었는데 김씨가 이익배분 문제 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며 "계약관계가 정상회복될 때까지 김씨의 연예활동을 중단할 필요성이 있어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