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어린이극장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일 두달간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공연 5편을 선보인다. 연극, 인형극, 음악(합창) 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대무용과 국악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구성했다.
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인형극 ‘애기똥풀’이 앙콜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03춘천인형극제 공식초청작으로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모티브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내용이다. 지난 11월 부천 공연때 성황을 이룬 작품으로 관객의 요청에 의해 이번에 재공연된다.
27일부터 2월 1일까지는 한국아카데미 소년소녀합창단이 나비야, 작은별, 산할아버지 등 재미있는 동요를 합창, 독창, 중창 등 다양한 형태로 들려주는‘노래야 놀자!’가 공연 된다.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은 1971년 서울에서 창단되어 2003년 현재 3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합창단이다.
2월에는 플레이 댄스그룹 ‘당!-당!’의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현대무용(2월 3일∼8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이 펼치는 연극 토끼와 자라(2월 11일∼17일), 퓨전 국악그룹 라인의 ‘국악이 좋아요!’(2월 20일∼26일)가 각각 공연된다. 공연시간 평일 오후 4시, 주말, 공휴일 12시, 2시, 4시.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극장. 입장료 일반 5천원, 회원 3천원, (단 ‘국악이 좋아요!’는 일반 8천원, 회원 6천원). 032-325-6923.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