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성탄절인 25일 오전 10시 23분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서는 조명생산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20분동안 건물 대부분을 태우고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지원까지 받는 광역1호를 발령, 소방차 31대와 인력 84명을 동원했으며 공장 보강 공사 현장에 튄 불꽃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고양시에서 연달아 불이 났다.
오후 1시 30분에는 일산서구의 한 중학교 재활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교실에 있던 A(14·여)양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불은 주변에서 날아든 담배불이 창고에 있던 폐지에 옮겨붙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 50분에는 덕양구의 한 아파트 10층 가정집에서 불이나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집주인 B(54)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