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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은 깨끗하고 교통 편해 살기 좋아요”

전체 응답자 57% ‘만족’
2012년보다 6%p 높아져

■ 市 거주환경 만족도 조사

의왕시민의 60% 가까이가 의왕지역 주거환경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 환경과 함께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거환경만족도 조사는 의왕시가 관내 800가구, 시민 1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 관내 시민들이 생각하는 의왕시의 주거환경만족도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57%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해 지난 2012년도 51%, 2013년도 53.1% 보다 늘어난것으로 나타나 의왕시의 생활환경이 점차 나아지면서 시민들의 거주환경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로는 전체 응답자의 33%가 깨끗한 환경을 꼽았고, 이어 대중교통 23.4%, 문화체육 13.2% 등의 순이었다.

또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보건소가 해야 할 사업으로는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보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왕시의 문화행사에 대해서는 61.9%가 ‘행사내용이 다양하지 못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해 이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돼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민원서비스에 대해서는 전체응답자의 56.8%가 만족한다고 답하고 있으나, 민원서비스에 불만족한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의 41.8%가 ‘직원의 불친절’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신속하지 못해서’(31.6%),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서’(10.9%), ‘담당자의 전문성 결여’(10.4%), ‘공정하지 못해서’(4.1%)등의 순으로 나타나 민원서비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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