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전문채널 CNN의 마지막 보루였던 대담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가 같은 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폭스TV '해니티 앤 콜미스'에 판정패했다.
이미 프라임타임 뉴스에서 CNN의 시청률을 앞지른 폭스는 미 미디어전문 조사기관인 닐슨 미디어 리서치가 10월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해니티 앤 콜미스'가 165만명을 기록해 158만명에 그친 '래리 킹 라이브'를 앞질렀다고 29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서 방영되는 CNN 프로그램중 대표적인 토크쇼인 래리 킹 라이브는 이로써 종전 2위에서 4위로 2계단이나 내려섰다.
폭스 TV의 '오릴리 팩터(The O'Reily Factor)'는 평균 252만 시청자를 확보해 1위를 차지했고 '해니티 앤 콜미스'는 2위, '셰퍼드 스미스와 함께 하는 폭스 리포트'는 159만 시청자를 확보해 3위였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