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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창수면 주원리~오가리 확·포장 도로 5년만에 개통

포천시가 시도 7호선의 창수면 주원리~오가리 구간 연장 3.38㎞, 폭 16m(왕복2차로)를 23일 개통했다.

이는 지난 2010년 7월 공사를 착공한 이래 5년만의 개통이다.

국도87호선과 국도37호선을 동서로 연결하는 ‘주원리~오가리 간 도로’는 그동안 도로폭이 협소하고, 인근에 영평 미군사격장이 위치해 있어 군부대 작전도로로 이용돼 훈련차량(탱크 및 장갑차 등)의 통행이 빈번함에 따라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있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60억원을 들여 도로 확·포장 공사를 실시, 도로폭을 확장하고 차도 양쪽에는 인도를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본 도로의 개통으로 관인, 철원 방면으로 약 10분정도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기업체의 물류비용이 절감되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