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유망주 선수 10명을 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보내 선진 농구 습득을 위한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선수는 지난 시즌 신인상 수상자 신지현(부천 하나외환)을 비롯해 강이슬(하나외환), 김규희, 박다정(이상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 이선영(이상 춘천 우리은행), 김민정, 박지은(이상 청주 국민은행), 구슬, 김시온(이상 구리 KDB생명) 등이다.
삼성은 팀 사정상 이번 연수에 참가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