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승현(42)씨가 방송활동을 중단한다.
배임수재 혐의를 받아온 김씨는 30일 집행유예 선고를 받음에 따라 31일 MBC라디오「여성시대 양희은ㆍ김승현입니다」에서 물러난 데 이어 SBS TV「도전!1000곡」의 진행도 그만둔다.
「여성시대…」 제작진은 현재 후임자를 물색 중이며,「도전! 1000곡」은 11월 3일부터 탤런트 이유진이 바통을 이어받아 이선진과 공동 진행한다.
SBS 이동규 담당 PD는 "김씨가 유죄판결을 받은 뒤 사의를 표명했으며, 새 진행자인 이유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 남자 MC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