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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벽돌에 이름 새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인 명동성당이 대대적 보수공사에 쓰일 벽돌 봉헌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2004년까지 부식된 벽돌의 교체를 중심으로 창틀 부분의 보강과 스테인드글라스 보수공사 등을 하게 되며 정부 지원금을 포함, 50억여원의 자금이 소요될 전망이다.

소요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명동성당은 봉헌자의 이름을 벽돌에 새기는 방법으로 벽돌 1장에 1만원씩 봉헌받고 있다. 봉헌운동은 공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1898년에 건립된 한국 최초의 고딕양식 건축물인 명동성당은 최근 외벽이 심하게 훼손되고 부식이 심해져 총체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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