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원장 박환덕)과 주한 영국문화원은 7-8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한영 양국의 젊은 작가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영국문학 페스티벌을 연다.
영국 소설가 티보 피셔와 리오네 로스, 시인이자 소설가인 벤저민 제퍼나야, 한국의 소설가 김영하와 한강, 시인 나희덕 등이 자신들의 작품과 글쓰기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
세미나에 이어 영국 시인 제퍼나야는 9-12일 과천 외국어고,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시립 소년의 집, 영국 외국인학교, 이화여대 인문관 111호에서 시낭송 공연을 펼친다.
다양한 목소리와 몸짓의 시낭송 공연으로 영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제퍼나야는 인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팔레스타인, 태국,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재소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해왔다. ☎ 370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