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안양고)이 2015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승연은 1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접영 50m 결승에서 27초73의 기록으로 유예은(28초90)과 변지현(28초98·이상 서울 방산고)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중부 배영 100m 결승에서는 양석현(성남 서현중)이 57초97로 강현수(강원체중·59초38)와 김현일(전북체중·59초64)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대부 배영 100m에서는 인혜진(경희대)이 1분09초86을 기록하며 박지은(부산 경성대·1분11초79)과 안정이(서울여대·1분24초49)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유년 배영 100m 결승에서는 이민승(의왕 오전초)이 1분13초14로 김민준(서울 서교초·1분14초27)과 이태희(고양 고봉초·1분14초68)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남일반 배영 100m에서는 박선관(고양시청)이 55초41로 신희웅(강원도청·56초37)과 임태정(전남수영연맹·56초43)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여유년 배영 100m에서는 송하연(수원 한일초)이 1분16초35로 한수현(서울 문래초·1분19초62)과 전지은(충북 죽림초·1분23초03)은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남일반 평영 200m 주장훈(오산시청·2분17초31), 남녀유년 접영 50m 김동혁(군포 대야초·31초04)과 손현정(고양 한뫼초·31초93), 여초부 접영 50m 최다은(군포 둔전초·30초05), 남일반 접영 50m 허환(고양시청·24초46), 여고부 평영 200m 권세현(인천 작전여고·2분34초43)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평영 200m 여초부 유영서(군포 도장초·2분40초85)와 남대부 김수찬(안양 대림대·2분28초76), 접영 50m 남중부 이유연(안양 신성중·25초33), 남녀유년 박성환(안양 샘모루초·31초52)과 이서진(고양 화수초·32초85), 여초부 장인희(화성 와우초·30초31)는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