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제2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청은 10일 충북 청주시 충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 김덕기가 팀을 이뤄 1천872.2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경찰체육단(1천866.3점)과 화성시청(1천863.7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대부 25m 권총 개인전에서는 원보경(중앙대)이 결선에서 7점을 쏴 박지원(한국체대·5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희선(경기체고)이 결선에서 197.1점을 쏴 김민정(서울체고·201.6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공기소총 개인전 김경수(인천대·204.1점)와 남일반 공기소총 개인전 추병길(화성시청·205.9점)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