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규(61·새) 남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이 21일 내년 제20대 총선과 관련,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안 의장은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으며 혼신을 다해서 남양주 3만달러 시대의 길을 열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또 “남양주 시민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발로 뛰겠으며 ‘시민행복’을 기치로 삼아 시민들을 감동시키는 올바른 정치,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