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농어촌의 생산유형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에 시의 적절한 대응전략을 수립하여야할 때이다. 농어업담당기관의 미래지향적인 창조적 사업계획추진이 절실하다. 농어업은 많은 자본을 투여하여 기반조성을 이뤄가야 하기 때문에 사명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가뭄극복을 비롯한 농지은행 사업 확대 등 5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금년 모내기까지 32개 지구에 총 2천100만t의 농업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가뭄이 예상되는 기후변화에 따른 철저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서 영농에 피해를 줄여가는 일이 우선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농어민의 피해를 방지해 주어야 한다. 영농기반을 견고히 하여 소득을 증대시켜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가야한다.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과학적인 어획과 양식 사업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 농어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 39억 원을 투자하여 강화지구에 19.9㎞ 길이의 송수관로와 양수장 21개를 설치하였다. 화성 덕우·기천 지역의 한발에 대비해 양수장 11곳과 13.4㎞의 송수관도 만들었다. 중장기대책으로 687억 원을 투입하여 여주시 북내지구에 4대강 하천수를 공급할 방침이다.
강화지구에도 480억 원을 들여 양수장 3곳과 저류지 1곳의 관로 22㎞를 설치해가게 된다. 농지은행 사업도 지난해 1천71억 원에서 금년에는 1천165억 원으로 9% 가량 목표를 높여 추진해간다. 농지매입비축비와 경영회생지원과 경영이양 직불금 그리고 농지수탁 923㏊와 농지연금에 투자한다. 농어촌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환경 복원을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농어촌 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가야 한다. 특히 농업의 친환경에너지 보급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갈수 있도록 여건마련을 위한 과감한 예산투여가 절실하다. 동두천, 파주 일대 전 미군기지 지역의 환경오염정화사업도 철저하게 추진해 가야한다.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해갈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만들어준다. 3천여 개의 농업용 공공관정을 도내 31개 시군에 위탁해 2억5천만 원 가량의 수익창출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금년에는 예상되는 가뭄극복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해서 농어민의 피해를 줄여갈 때이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소규모양수장 모바일 감시시스템 구축을 통한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야 한다. 생활이 어려운 농어민을 위해서 진취적으로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기반조성을 이뤄가기 바란다.